남양유업 주가 불가리스 후폭풍

남양유업 주가 불가리스 주가 불가리스 후폭풍 

 

갑자기 조용했던 남양유업 주가 움직임이 며칠 동안 요동 쳤습니다. 무겁게 생각했던 종목이지만 강한 매수세가 붙으면 무섭게 올라가네요. 그러나 이슈로 올라간 주가 이슈로 하락을 하였는데요. 뇌동매매하다가 물리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고 앞으로 남양유업 주가 전망 내용 아래 참고하세요. 

 

 

뉴스를 통해 남양유업 제품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보았습니다. 이게 사실이면 정말 대박 사건이라 생각하였는데요. 일상에서 흔히 구입해서 먹었던 음료가 이런 효가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런 결과 어떻게 나왔을까?

 

 

남양유업 주가 이슈된 내용 

관련 내용은 4월 13일 한국의과학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남양유업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 소장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실험 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99.999%까지 사멸하고 추가 코로나 19도 77.8% 저감 효과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발표로 시작으로 남양유업 주가 불가리스 영향을 받으면서 급등을 보였습니다. 

 

 

이런 내용이 증시에 퍼지면서 매수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런 대박 뉴스 놓칠수 없죠. 그러나 질병관리청은 실제 효과를 예상하기 어렵다면 반박하였는데요. 사람을 대상 연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포 단위의 실험으로 인체 내에서도 같이 작용한다는 것은 어렵다면 지적하는 내용도 함께 보도가 되었습니다. 

 

 

남양유업 주가 전망 후폭풍 감당은?

자세한 내용이 알려지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급등한 주가는 폭락을 하고 말았는데요. 거기에 물린 개미 투자 금액만 해도 54억 정도라고 당분간 큰 이슈가 없다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주가 띄우기 의혹도 나오고 있어서 관련 조사가 이루어질지? 순식간에 급등 급락이 이루어지면서 대응을 못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남양유업 주가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4월 7일 부터 횡보하던 차트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식은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이 이번에도 맞았네요. 정확히 4월 13일까지 점차 상승하다. 뉴스 발표 후 하락하는 차트 모습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도 계속 당하는 개미 투자자 분들이 있어서 속상합니다. 

 

매일 터지는 뉴스 속에서 뇌동매매하지 마시고 평정심을 가지고 매수에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움직임이 기대되는 종목 

 

이화전기, 이트론, 포스코엠텍, 서울식품, SK증권, 웰크론 한택 등 시간외 급등을 하며 기대가 되는데요. 포스코가 리튬 사업 본격화된다는 소식으로 관련 종목 힘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위 내용은 매매하는데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매매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한 매매 임하시길 바랍니다.